리뷰 –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

Last Updated on 4월 26, 2021 by 태랑(정현호)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




서적 정보

지은이 : 도로시 길먼
번역 : 송섬별

번역 : 김지선 – 폴리팩스 부인과 꼬마 스파이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ISBN13 : 9791158790004
ISBN10 : 1158790007

폴리팩스 부인과 꼬마 스파이
ISBN13 : 9791158790806
ISBN10 : 1158790805

폴리팩스 부인과 여덟 개의 여권
ISBN13 : 9791158790660
ISBN10 : 115879066X

폴리팩스 부인 미션 이스탄불
ISBN13 : 9791158790158
ISBN10 : 1158790155




이번에는 소설인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 를 본 느낌을 간략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이책의 보게 된 계기

올해 5월 스마트폰을 교체 하면서 갤럭시 S20 을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S20 구매 혜택 중에 밀리의 서재 3개월 무료 프로모션이 있었습니다.

그 3개월 동안 여러책을 읽게 되는 좋은 기회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은 기회나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무료 프로모션 3개월간 최대한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책을 보게 되었고, 이번에는 IT 서적이 아닌 베스트 셀러나 교양 또는 소설, 다른 분야의 책을 읽어보자는게 한가지 목표 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밀리의 서재에서 추천하는 책 그리고 주간, 월간 베스트 등에서 소개 되는 책을 주로 보던 중에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이라는 눈에 띄는 제목의 책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찾아간 CIA

무료한 나날속에서 딱히 다를 것이 없는 평범한 일상을 매일 살아가는 60대 노부인


매주 화요일에는 책을 수레로 밀고 다니는 봉사활동, 수요일에는 붕대를 감는 봉사활동, 목요일 아침에는 미술협회 모임, 금요일에는 원예 클럽 모임


남편과도 8년전에 사별하여 경미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그녀에게 의사는 오래전 부터 하고 싶었던 일은 없었냐고 묻게 되고, 폴리팩스 부인은 스파이가 되는것이 꿈이라고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매주 정해진 봉사활동과 클럽 모임으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도중 의사로 부터 "하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하지 못한 일은 없었느냐" 라는 물음이 계속 떠올리게 됩니다.



무작정 워싱턴의 CIA 본부를 찾아가서 얘기를 합니다.

"혹시 스파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스파이가 되고 싶어서 왔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인 우연과 선택의 연속이라고 폴리팩스 부인의 선택과 적절한 타이밍과 그리고 오해가 폴리팩스 부인을 CIA 스파이로 만들게 됩니다.


처음에는 명백한 착오에 의해서 실수로 벌어진 임무 투입 이었습니다.





스파이로 발탁 그리고 멕시코로…

관광객 스파이가 필요 하였던 CIA 담당자, 카스테어스에 의해서 아주 운이 좋게도 착오와 실수로 인하여 스파이로 발탁 됩니다.

그리고 관광객으로 위장하여 다소 가벼운 임무를 부여 받고 멕시코로 향하게 되는 것이지요



폴리팩스 부인은 비행기도 처음, 해외여행도 처음이었습니다.


다소 웃음짓게 만드는 것이 스파이로 임무의 투입 이지만 여행을 가기전에 우리가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처럼 평범한 준비 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옷은 무엇을 싸야하고 모임에는 어떻게 얘기해야하고 집을 비운 동안 주변 이웃에게 간단한 걸 부탁하는 등의 바쁜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급하게 결정된 여행 아닌 여행, 즉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멕시코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됩니다.


그리고 도착한 멕시코에서 관광객으로 위장하여 평범한 여행을 하게 되죠

그리고 접선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납치를 당하게 되면서 진정한 스파이로 고난과 모험이 시작하게 됩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으로 

여행을 간것 과 같은 느낌으로 서술된 멕시코의 내용도, 그리고 납치되어 간 곳과 탈출하면서 들리게 되는 여러 지역과 나라에 대한 서술이 올해 여행을 가지못한 부족함을 조금이나마 채워준 느낌이었습니다.


60대 노부인 이지만 침착하고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탈출을 해나아가는 그 상황이 클래식한 스파이 영화를 본것처럼 흥미 진지 하였습니다.

납치 되어 탈출하고 다시 무사하게 돌아오는 과정에서 수 많은 위기와 위기와 위기가 찾아오고 그럴 때마다 재치 와 지혜로 헤체 나아가고 결국은 안전하고 돌아오게 되는 그 과정이 매우 흥미롭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모험감 이었습니다.





정리


최근에 많은 책을 본건 아니지만 오랫동안 사랑받은 책인 만큼 스토리의 구성이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흥미 진지함을 느꼈던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를 시작으로

나머지 3권인 폴리팩스 부인과 꼬마 스파이,폴리팩스 부인과 여덟 개의 여권,폴리팩스 부인 미션 이스탄불 를 다 보게도 되었습니다.


길지 않더라도 소설 4권 짧은 시간안에 읽어본 경험도 오랜만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재미도 감동도 여러가지 감성적인 부분을 느꼈던 경험이었습니다.



밀리의 서재 프로모션 기간 동안 개인 혜택으로 읽게 책으로, 읽고 난 소감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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