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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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on 11월 7, 2023 by Jade(정현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서적 정보

원제 :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출판사 : 한빛미디어
저자명 : 데일 카네기
역자명 : 임상훈
출간일 : 2019년 10월 07일
ISBN13 : 9791187142560
ISBN10 : 1187142565

 


안녕하세요 제이드(정현호) 에요🙌

이번에 리뷰를 해볼 책은
아주 유명한 자기계발서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이에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이외
자기계발서 분야에서
여러 좋은 책이 있어요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 행복론
등의 책이 있어요

여러 좋은 책 중에서
이번에는 먼저
인간관계론 으로 

사람 간의 관계성인
대인관계 관련된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책의 최초 출간일은
1936년 10월이에요

출간된 지 80년이 넘은 지금도
꾸준히 계속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읽고
책에 대해서 동감하고 인사이트를
얻어 간다는 것은

이 책의 내용이 대인 관계에 있어서
정통한, 즉 좋은 책이라는
의미 라고도 볼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사람과 사람이 사는 것은
시간이 흘러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80년전에 출판된 책의 내용이
지금도 대인관계성에 대해서
이해와 동감이 되고
좋은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다는 점은 어떻게 보면
참 신기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이외 다른 책도 그렇고
국내 출간사 마다 챕터명이나
챕터의 구성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챕터명이나 챕터의 구성은
제가 본 책의 기준이고요
출판사별로 챕터명이나 챕터의 구성이
살짝 다르지만 다들 원서인

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본 책 기준으론
5개의 챕터(장)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람의 마음을 읽는 5가지 원칙
타인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방법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
상대방을 교정하기 위한 방법

각 챕터 별로 간략하게
기억에 남았던 내용
좋았던 내용에 대해서
정리 또는 리뷰 해보려고 해요

 


데일 카네기가
독자들에게 권하는 말

이 책과 다른 책의 차별 점
또는 특이한 점으로는
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독자들에게 권하는 말 이라는
챕터가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이에요

출판사 별로 챕터 명이 다를 수 있긴 하나

8~9개의 책을 잘 활용하기 위한
또는 이 책을 읽고 큰 소득을 얻기 위한
지켜줬으면 하는 권장되는 내용이 정리 되어있어요

예를 들어
- 각 장은 반드시 두번씩 읽은 후 다음으로 넘어갈 것
-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밑줄을 쳐 놓을 것
- 매주 이 책의 가르침대로 잘 활용하고 있는가를 점검해보기

이와 같은 내용으로
책을 한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여러 번 읽기를 권하고 있으며
책에 주는 가르침대로
계속적으로 행동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위와 같은 가이드 와 같은
내용이 먼저 별도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리하면

여러번 읽고,
꼭 책의 가르침을 실천하자

일 것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5가지 원칙

첫번째 챕터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 5가지 원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악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남의 결점 고쳐 주려는 마음은 훌륭하다
그러나 어째서 먼저 자신의 결점을 고치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포악한 살인범이자 사격의 명수였던
크로울리는 형무소의 전기의자에 앉아서도
남긴 마지막 말은 다음과 같다
"나는 내몸을 지키려다 이런 꼴이 되었다."

수형자들은 자기 자신을 악한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기 행위에 대해서 정당한 사유로 옳다고 믿고 있다.

미국의 설법가 존 워너메이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30년 전 나는 사람을 꾸짖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했다."

타인의 허물을 찾아내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상대는 곧 방어 태세를 갖추고
어떻게든 자기를 정당화하려고 할 것이다.
게다가 자존심이 상한 상대방은
결국 반항심을 일으키게 된다.

남의 책망을 받는 것이 싫다면 남을 책해서는 안 된다.
미국의 링컨이 사람은 비난하는 일에 흥미를 가진 적이 있었냐고
물어본다면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고
그것도 매우 많다고 말이다.

그는(링컨) 인디애나주 시골에 거주하였을 당시
남의 잘못을 찾아내서 헐뜯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비웃는 시나 편지를 썼다.

자존심이 강한 실즈라는 사람은 화가 극에 달했고
링컨에게 달려가 결투를 신청했다.
링컨은 결투를 반대했지만 결국 할 수밖에 없었고
미시시피강에서 결투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
쌍방의 입회인이 끼어들어서
간신히 결투를 끝내게 되었다.

이 사건은 링컨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그 후로 두 번 다시 사람을 어리석게
하려는 편지를 쓰지도
사람을 조롱하는 일도
사람들을 비난하는 일도
거의 하지 않게 되었다

"남을 책하지 마라
남의 책망을 받는 것이 싫다면"

그가(링컨)이 즐겨 쓴
좌우명이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재임 중
어떤 난관에 부딪히면 언제나 걸려있던
링컨의 초상화를 쳐다보면서
"링컨 같으면 이문제를 어떻게 처리할까"
라고 생각 하였다고 한다.

남의 결점을 고쳐 주려는 마음은 훌륭하다
다만, 어찌하여 먼저 자신의 결점을
고치려고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인가

결코 남의 단점을 들춰내지 않고 장점만 칭찬해야 한다.
죽을 때까지 남에게 미움을 받고 싶다면
남을 신랄하게 비평하면 되며,
그 비평이 들어 맞을수록 효과는 커진다.

사람을 다룰 때 상대방을 논리적 동물이라고 생각 하지만
상대는 감정의 동물이다.

남을 비난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불꽃놀이다
그 불꽃놀이는 자존심이라고 하는
화약고의 폭발을 유발시키기 쉽다.


영국의 문학가 닥터 존슨은
"하느님도 사람을 심판하려면
그 사람의 사후까지 기다린다."
라고 말했다.

아낌없는 격려와 찬사
상대방의 장점을 길러 주기 위해서는
칭찬하는 것과 격려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은 방법

윗사람으로 꾸중을 듣는 것만큼
향상심이 해치는 것도 없다.

남을 일하게 하려면
격려가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

이것이 슈워브의 사람 다루는 비결이다.

그런데 일반 사람은 어떻게하는가?
꼭 그와 반대로 하고 있다.

성공한 엔드루 카네기는 공사를 막론하고
어느 경우에서든지 남을 칭찬했다
엔드루 카네기는 자기 무덤의
묘비에까지 새겨서 칭찬하려고 했다.

"자기 보다도 현명한 인물들을 주변에
모으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이 여기에 잠들다."

상담에는 다만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남의 말을 경청하는 재능
다른 어떤 재능보다도
훨씬 얻기가 힘들다

 


타인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방법

미소는 가정에 행복을, 사업에는 신뢰를 가져온다.
슬퍼하는 사람에겐 태양이 되고,
괴로워하는 자에게는 자연의 해독제가 된다.

돈보다 중요한 관심과 배려
친구를 만들고 싶으면 우선 남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

자기의 시간과 노력을 바치고
사려 있는 자기 희생적인 노력을 행하는 것이 좋다.


책까지 읽을 필요는 없다.
매일 같이 마주치는
강아지가 그 방면에서는 우리의 스승이다.


강아지는 접근하면 반갑다고 꼬리를 흔든다.
멈추어 서서 어루만져 주면
좋아서 호의를 보여준다.

이 행동에서는 무슨
다른 속셈이 있어서 하는 것은 아니다.


기원전 1백 년 전에 로마의 시인 시라스는
이미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우리는 자기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인다"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는 가장 간단하고
중요한 방법은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

사람들은 남의 이름 따위에는 관심 밖이지만,
자기 이름은 그렇지 않으며 상대가 나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준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이 흐뭇한 일이다.

진심으로 칭찬해야 한다.
"당신의 아름다운 머리칼은 참 부럽군요!"
그전의 머리칼의 상태는 모르지만
어쨌든 훌륭하다고 나는 진심으로 얘기했다.

그의 기쁨은 매우 흐뭇한 것이었다.
그날 그는 마음이 들떠서 점심시간에 외출했을 것이다.
그리고 퇴근 후에는 집으로 가서 부인에게 말했을 것이다.
어쩌면 거울을 향해 "역시 멋있어!" 라고 혼잣말을 할 수도 있다.

칭찬을 한다고 물질적 보수는 받을 수 없다.
하지만 돈으로 살수 없는 것을 보수로 받을 수 있다.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

인간은 억지로 설득을 당해도 수긍은 하지 않는다.
벤저민 프랭클리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시비를 하거나 반박을 함으로써
상대에게 이겼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헛된 승리이다.
상대의 호의는 절대로 얻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보스턴 트랜스크리프'지에
다음과 같은 시가 실려 있었다.

"여기에 윌리엄 제이가 영원히 잠들다.
올바르게 살려고 또 올바른 길을 걷다 여기 잠들다.
올바르지 않은 길을 걸은 자와 똑같이 잠들다"

아무리 올바른 시비를 한들 상대의 마음은 변치 않는다
올바르지 않은 시비를 하는 것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

우리의 논의는 대개 자기의 신념을
고집하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
루즈벨트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자기가 생각하는
일의 백 가지 중에서 일흔일곱 가지만 옳으면
자기로서는 그것이 바랄 수 있는 최고의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제임스 로빈슨 교수의 명저
'정신의 발단 과정'의 한 구절을 인용하면
"우리는 실로 애매한 동기에서 여러 가지 신념을 갖게 된다.
그러나 그 신념을 누군가가 바꾸려고 하면
우리는 악착스럽게 반대한다."

"우리가 중시하는 있는 것은 분명히
신념 그 자체는 아니며 위기에 처한
자존심이다

상대의 이성에 호소하는 최선의 방법
링컨은 다음과 같이 의미 있게 말을 하였다.
"1 갤런의 쓴 국물보다 한 방울의 벌꿀을
사용하는 것이 더 많은
파리를 잡을 수 있다"  라는 속담은
어느 세상이나 통하는 말이다.
인간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자기 의견을 찬성시키고 싶으면,
우선 자신이 그의 편이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포착하는 한 방울의 벌꿀이다.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본다.
남에게 부탁하려고 할 때는 우선 눈을
감고 상대의 입장에서 일을 생각해보자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그것을 하고 싶어할까?'
생각해볼 일이다.

어쨌든 자기가 잘못되어 있다는
생각을 결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사람의 습성이다.
그러니까 상대방을 비난해도 소용없으며,
비난은 어떤 바보라도 할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상대방을 교정하기 위한 방법

먼저 칭찬하자
유명한 당원이 선거 연설의 초고를 써서
매킨리에게 들려주었다.
매킨리가 읽어보니 잘 된 곳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쓸 만하지 않았다.

매킨리는 열의를 존중해면서
다음과 같이 말을 하였다.


"훌륭한 연설이야 이만한 연설의 원고를

쓸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
적당한 경우에 쓰면 아주 효과가 있겠어
그런데 이번 연설의 경우에는 조금 적당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자네의 입장에서 보면 이만큼 훌륭한 것은 없을 것이겠지만
내 취지에 따라서 다시 한번 써줄 수 없겠는가?'

상대는 알아듣고 매킨리가 말한대로
고쳐 써 왔으며 유능한 변사로서 대활약을 했다.

기대를 걸어야 한다.
볼드원 기관 제조회사의 사무엘 버클렌 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무엇이든 장점을 발견해
그것을 칭찬해 주면,

대부분의 사람은 이쪽의
마음먹은 대로 쫓아온다."


요컨대 상대의 어떤 점에 대해 교정하고 싶다고 한다면
그는 이미 다른 사람에 비해 월등 하다고 말해 줄 일이다.

셰익스피어는
"덕이 없어도 덕이 있는 듯이 행동하라"
고 말했다.


상대의 아름다운 점을 계발해주고 싶다면,
그가 그 아름다운점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공공연하게 취급해 주는 것이 좋다


장점을 얘기해주면 그 사람은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간략하게 각 챕터 별로
기억에 남았던 내용
좋았던 내용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누구의 표현을 빌려서 얘기하면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
또는 당연한 얘기(당연한 사실)
다만 누구나 알고 있지만
행동과 실천으로 하기 어렵거나
내재화하는 것이 어렵다


위에서 간추린 내용을 보아도

책을 직접 읽어보아도
아실 수 있는 것 처 럼
어느정도는 유사한 내용이 반복되고
아는 내용 또는 상식적으로
생각 하실 수 있는 내용이 있으실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당연하게도 누구나 알고 있는
이런 내용을 실제로 실천하기 어렵거나
현실에서는 잊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에서는
책을 가까운 곳에 두고 여러 번 읽고
책의 가르침대로 잘 활용하지 점검해보고
실제로 적용하고 응용해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80년 전에 출간된 책이
지금에서도 많은 가르침과
인사이트를 주고
당연하고도 알고 있는
하지만 우리가 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기술되어 있다는 점은
시간이 지나도 사람이 지닌 본성
그리고 사람 간의 관계성은
어쩔 수 없이 변치 않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다른 것은 
할 수 있겠어! 라고 생각 했지만
단 한가지는 앞으로 더 노력 해야겠다
라고 생각한 부분이
사람의 이름을 기억한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이름 기억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마침 다음 책이 배송되기 전이라서
예전에 가지고 있던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라는 책을 보았는데요

이 책에 중간에서도 이런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인간관계는 이름을
기억하는 일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이름을
잘 기억하는 세 가지 요령이
소개하고 있어서
여기에도 공유해봅니다.

1) 직접 소리 내어 불러본다.
2) 이름을 부르면서 질문한다.
3) 헤어질 때도 이름을 말한다.

앞으로는 저도 조금 더
이름을 잘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읽고 좋다고 평가를 하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본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 관계
즉 대인관계라는 것이
쉬운 부분이 아님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시도해보고
노력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으므로
실천과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


해당 리뷰는 책을 직접 구매 후 읽고 난 소감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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