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d on 12월 27, 2025 by Jade(정현호)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2023년 10월에 진행한 커피챗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커피챗(Coffee Chat)
커피챗(Coffee Chat)은 '궁금한 업계/ 회사/ 학교의 사람을 컨텍하고, 실제 만남을 통해 커피 한 잔 마시며 부담 없이 정보를 묻고 답하는 문화' 입니다.
사진: Unsplash의Frank Leuderalbert
서구권에서는 이미 일상이 된 '정보형 미팅 (Informative meeting or interview)'으로, 업계/회사/직무/학교의 사람들이 취업, 이직, 업계 이동을 위해 잠재적 기회를 탐색하는 많은 사람들이 '커피챗'을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커피챗 진행은 커피챗 일정 및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는 전문 플렛폼을 통해서 진행할 수도 있고, 링크드인이나 메일 등으로 컨텍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온라인 Google Meet 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커피챗 후기
DBA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가지신 주니어 개발자분의 커피챗이었습니다.(이하 A님이라고 하겠습니다.)
A님은 개발자로 IT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나 중간에 회사내에서 임시적으로 직무를 DBA를 맞게 되면서 DBA 업무를 경험해보았고, 개발자와 DBA 두 직무군의 경험을 해보았을때 DBA(DB Engineer)가 A님 본인에게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느끼셨다고 합니다.
다만, DBA 직무(업무)는 임시적이었고 다시 원래의 직무인 개발업무(개발자)로의 업무 배정이 예정이 되어있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DBA로의 커리어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등을 고민하고 궁금해하셨습니다.
약 1시간 30분가량 동안에 여러 궁금증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들었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최대한 현실적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업계의 소식, DBA(DB Engineer)의 커리어의 방향성과 최근의 흐름 등을 공유한 시간이었습니다.
A님은 좋은 주니어 DBA(DB Engineer)로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만큼 잘 준비하시면 원하시는 커리어로의 방향을 잡는데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A님도 커피챗에서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시 DB의 학습, 이력서 재작성, 면접 준비 후에 DBA로의 커리어 전환을 도전해보신다고 하였습니다.
사진: Unsplash의Glenn Carstens-Peters
긍정적면서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주니어 엔지니어분을 만나 뵙게 되어 저도 긍정의 힘과 에너지가 채워진 기분이었습니다. 서로 의미 있고 편안한 대화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A님의 커리어 전환을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향후에는 성공 스토리를 듣는 커피챗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긍정적이고 편안했던 커피챗의 후기를 정리해보았으며 이번 글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incipal DBA(MySQL, AWS Aurora, Oracle)
핀테크 서비스인 핀다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있어요(at finda.co.kr)
Previous - 당근마켓, 위메프, Oracle Korea ACS / Fedora Kor UserGroup 운영중
Database 외에도 NoSQL , Linux , Python, Cloud, Http/PHP CGI 등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purityboy83@gmail.com / admin@hoing.io


